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 파악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와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추위를 녹여주는 ‘한파 쉼터’ 474곳을 집중 점검했다.
시와 방재단 대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 100여 명은 9일부터 16일까지 1주일간 474곳 전체의 ▲한파 쉼터 내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한파 시 주의사항 안내문 비치 ▲청소 여부 등을 살폈다. 한파 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도 들었다.
시는 한파·폭설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시민들이 언제든지 한파 쉼터를 찾아 쉴 수 있도록 노인복지관·경로당·동행정복지센터 등을 ‘한파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조진행 시 시민안전과장은 “겨울철 한파·폭설로 인한 시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 활동을 지속해서 시행하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수원을 만드는 일에 방재단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활동, 지진·홍수 등 재해 응급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출범한 민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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