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진심아이어린이집에 업사이클링 아크릴 인가증 전달

곽윤용 영통구 가정복지과장(왼쪽)이 금가현 진심아이어린이집 원장에게 업사이클링 인가증을 건네고 있다.(사진=영통구)
곽윤용 영통구 가정복지과장(왼쪽)이 금가현 진심아이어린이집 원장에게 업사이클링 인가증을 건네고 있다.(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16일 광교1동 소재 진심아이어린이집에 폐현판에 디자인을 입혀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 아크릴 인가증 전달식을 가졌다.

곽윤용 구 가정복지과장이 광교1동 소재 진심아이어린이집을 찾아 인가장을 건넸다. 12월 중 어린이집 10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회수된 폐현판을 아크릴 인가증으로 재탄생시켜 관내 모범 어린이집에 교부하는 자원순환 사업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총 31곳 어린이집의 현판 업사이클링을 완료했다.

금가현 진심아이어린이집 원장은 “버려질 수도 있었던 폐현판을 아크릴 인가증으로 멋지게 재탄생시켜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곽윤용 과장은 “업사이클링 인가증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자원 재활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