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17일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시의원 및 광교주민자치회 회장, 대학로마을 통장 등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 대학로 경로당 신축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주민설명회는 광교대학로 경로당 신축 사업을 시작하기 이전에 광교대학로 경로당 회원 및 대학1로 주민들 의견을 수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교대학로 경로당 신축사업은 광교대학로 마을 조성 이후 증가하는 노인들을 위한 충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통구 이의동 1246-2번지에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무광 광교대학로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회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편리한 경로당을 만들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명래 구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 회원 및 주민 의견을 잘 반영해 좋은 환경의 경로당을 건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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