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18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희망과 복지가 함께하는 주제로 '매여울 북콘서트'를 열었다.
행사는 매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우병준)에서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사례관리 책자 발간 기념을 위해 마련했다. 책자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대해 적절한 사례관리와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내용이 담겼다.
송영완 영통구청장과 책 제작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 사례관리사, 작가, 후원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매탄2동 활동영상을 시작으로 하모니카, 색소폰, 가야금 등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인 이혜란 시인의 시 낭송을 했다.
송영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책을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시민과 유관기관에서 보면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었다”고 격려했다.
사례집은 지역 내 행정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관련한 문의는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031-228-8623,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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