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서둔동, 이웃돕기 위한 ‘뜻밖의 산타’ 진행

권선구 서둔동에서 진행한 '뜻밖의 산타' 참가자들.(사진=서둔동)
권선구 서둔동에서 진행한 '뜻밖의 산타' 참가자들.(사진=서둔동)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동장 정광량)는 23일 소외된 이웃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추억을 배달하는 ‘뜻밖의 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고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취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등 33명이 가정방문 대상자가 평소 필요했던 물품을 사전조사 후 생필품(샴푸, 바디워시, 주방세제 등)과 믹서기, 가습기 등을 구입해 선물했다.

정광량 서둔동장은 “자그마한 정성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드린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해졌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