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여성합창단, 팔달구에 사랑 나눔 콘서트 모금액 기탁

팔달여성합창단이 23일 팔달구에 공연 후 모금액을 전달했다.(사진=팔달구)
팔달여성합창단이 23일 팔달구에 공연 후 모금액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팔달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여성합창단은 23일 팔달구청에서  ‘2019 사랑 나눔 콘서트’ 모금액 225만5000원을 팔달구에 전달했다.

모금액은 팔달여성합창단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19일 수원시민회관에서 개최한 ‘사랑 나눔 콘서트’에 참여한 관객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팔달여성합창단의 자선 공연 모금액 전달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다. 지난해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팔달구 관내 저소득층 107세대를 지원했다. 이번에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훈성 팔달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의 미덕을 보여주신 팔달여성합창단에 감사드린다. 나눔의 씨앗이 희망으로 움틀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팔달여성합창단은 2009년도에 창단해 현재 26명의 단원들이 문화 소외시설 방문 공연과 다양한 지역행사 초청 공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