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발전연대, 영통구에 다자녀가구 위한 장학금 300만원 기탁

송영완 영통구청장(가운데)이 영통발전연대로부터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받고 있다.(사진=영통구)
송영완 영통구청장(가운데)이 영통발전연대로부터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받고 있다.(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민간단체 영통발전연대는 23일 구청에서 관내 다자녀가구에 대한 장학금 300만원을 영통구에 기탁했다.

구 사회복지과가 추천한 다자녀가구 10세대에 30만원씩 나눠줬다.

황영선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보다 젊고 활기찬 지역 만들기를 위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영통발전연대는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하는 민간단체다. 현재 황영선 회장과 함께 총 3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장학금을 지원받은 다자녀가구의 젊은이들이 앞으로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주인공이다. 지역발전을 위해 민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은 꼭 필요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