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2019 하반기 퇴임 일반직공무원 훈·포장 · 표창장 전수

훈장 41명 · 근정포장 10명 · 대통령표창 11명 등 총 110명 수상
3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19년 하반기 퇴임 일반직공무원 훈·포장·표창장 전수식’에서 수상자들이 이재정 교육감(앞줄 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교육청)
3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19년 하반기 퇴임 일반직공무원 훈·포장·표창장 전수식’에서 수상자들이 이재정 교육감(앞줄 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교육청)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3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하반기 퇴임 일반직공무원 훈·포장·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전수식은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행정에 봉사하고 헌신해 온 일반직공무원의 공을 기리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갖게 됐다.

수상자는 홍조근정훈장 2명, 녹조근정훈장 20명, 옥조근정훈장 19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11명, 국무총리표창 14명, 교육부장관표창 34명 등 총 110명이다.

이날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차근호 지방부이사관은 안전지원국 국장으로 근무하며 학교안전 종합계획 수립·시행, 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학교 내진 보강사업 집행 등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경기교육이 오늘날 170만 학생들의 희망과 꿈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기둥과 주춧돌, 지붕의 역할을 해줬기 때문에 경기교육이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육감은 “오늘 드리는 훈·포장은 여러분들 수십 년 노고에 대한 감사 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주신데 대한 깊은 감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가족, 그리고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명예롭게 퇴임하는 일반직공무원들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