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맥과 어우러지는 국악 한마당'

15일 수원시 무형문화재전수회관서 열려

수원시 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마련한 기획공연 '화성의 맥과 어우러지는 국악 한마당'이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전수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사)화성재인청보존회(대표 김복련) 주관으로 열리는 국악 한마당은 살풀이, 경기민요ㆍ가야금 병창 및 사물놀이가 공연되고, 전시관에서는 단청, 불화 및 창호전이 열린다.

이번 국악 한마당은 경기도지정무형문화재인 승무ㆍ살풀이춤(경기도지정무형문화재 제8호, 예능보유자 김복련)과 단청장(경기도지정무형문화재 제28호, 기능보유자 김종욱), 소목장(경기도지정무형문화재 제14호, 기능보유자 김순기)등의 전통문화 예술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맥과 무형문화재의 숭고한 장인정신이 돋보일 국악 한마당을 통해 시민에게 민족고유의 문화유산을 보존ㆍ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 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우리민족 정신문화의 뿌리이며 조상의 얼이 담긴 우리고유의 전통무형문화와 민속예술을 계승 발전시키고,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전통무형문화 보존을 위해 건립됐다.

문의 228-3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