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2019년 이웃돕기 기부액 총 7406만원

장안구청 전경.(사진=장안구)
장안구청 전경.(사진=장안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규)는 지난해 지역내 금융기관과 주민단체, 익명의 기부자를 포함 총 33곳으로부터 쌀, 라면 등 현물과 성금을 포함 총 7406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3679만원에 비해 2배 늘어난 액수이다.

이병규 장안구청장은 “많은 분의 정성과 사랑으로 모인 물품 등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했다”며 “올해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