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건전한 과학문화 육성과 지역 전시해설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청소년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청소년 큐레이터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청소년이 과학관 큐레이터(해설분야) 체험을 통해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로써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큐레이터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은 후 과학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해설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의왕시 주민 중 과학해설사 전문자격을 갖춘 학부모도 해설강사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자세한 안내 및 신청자 접수는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조류생태과학관(031-8086-74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욱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관을 찾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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