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관내 의류 수거함을 일제 정비한다.
구는 의류 수거함 중 일부가 변색되거나 파손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쓰레기 무단투기 거점구역으로 변질된다는 의견을 들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역 내 설치된 의류 수거함 407개의 이용실태를 파악했다. 이용실태 조사 시 파악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의류 수거함 관리 상태를 일괄 조사하고 불필요한 의류수거함은 이전하거나 철거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보행환경을 해치는 장소 또는 쓰레기 집중 무단투기 장소에 설치돼 파손되거나 보완조치가 필요한 수거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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