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0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6곳과 일반음식점 56곳을 대상으로 아동급식소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아동 관리, 출석부 관리, 조리실 위생관리 및 식품 보관 관리 등에 대한 지도 점검했다. 또 G-dream 가맹점인 식당을 방문해 G-dream카드 가맹점 실제 운영 상태, 위생 및 청결상태 등을 살폈다.
구는 저소득 아동 결식예방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G-dream 카드, 학교 급식 등의 방법을 통해 510여 명의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곽윤용 구 가정복지과장은 “아동들이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급식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했다.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이 가능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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