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실시

권선구청 전경.(사진=권선구)
권선구청 전경.(사진=권선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4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다음달 10일까지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토지특성 조사반을 편성해 공적장부 대사 및 각종 인허가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항 등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현장조사를 병행한다.

개별공시지가는 조사된 토지특성을 근거로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와 비교하여 산정되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거쳐 오는 5월 29일 결정된다.

구 담당자는 “구는 서수원권 개발이 집중된 지역으로 대단위 토지개발사업과 수인선 복선전철, 도로개설 등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확한 토지특성 조사로 지가산정에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