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13일 권선구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지원민방위대원 17명과 올해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여성지원민방위 연간활동 및 민방위 훈련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활동 일정을 논의했다.
권선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의무민방위대 동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구성된 자발적 참여자 중심의 민방위 조직으로 2014년 3월 창설됐다. 현재 23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유사시 지역사회의 안보와 재난위협에 즉각 대응한다. 평상시는 취약 지역 예찰 및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 주력한다.
길영배 권선구청장은 "지난해 많은 활동과 성과에 감사드린다. 올해도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실천하고 알리는 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 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