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교통량 감축활동 이행 실태 점검

팔달구청 전경.(사진=팔달구)
팔달구청 전경.(사진=팔달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15일부터 2주간 교통량 감축활동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 점검은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적용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을 받기 위해선 총면적 2000㎡ 이상의 시설물 소유주가 교통량 감축활동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고 교통량 감축활동을 이행해야 한다.

구는 반기별 1회 이상 확인 후 그 결과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를 통해 경감 여부를 결정한다.

2020년도 교통량 감축활동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시설물은 수원애경역사를 포함한 총 25곳이다. 승용차 자율부제, 주차장 유료화 및 경차 주차구역 운영 등 각 시설물에서 시행 가능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교통량 감축 이행실태 점검결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시설물은 경감 대상에서 제외한다. 성실히 감축 프로그램을 이행한 시설물은 경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경감률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 및 교통량 감축활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교통과(T.031-228-743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