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문화제' 13일 개막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수원화성문화제는 조선조 제22대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으로 축성된 화성을 주제로 210여 년 전 정조시대의 궁중생활과 서민 생활을 느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로 꾸며졌다.
개막일인 이날 오전 화성행궁에서는 무예24기 공연, 궁중의상 설명 및 한복 패션쇼가 열렸고 오후에는 화성 인근 팔달산에서 개막을 축하하는 행사로 전야 타종 및 불꽃축제, 멀티미디어 쇼, 뮤지컬 공연 등이 열린다.
이밖에 화성을 주제로 한 그림그리기, 글짓기, 휘호대회, 한ㆍ중ㆍ일 국제 자매도시 음식과 수원 양념 갈비를 맛보는 국제 음식축제, 전통 재래시장 축제 등 먹을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화성문화제와 함께 제24회 전국연극제(10~29일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 재래시장 상품전시회(13~15일 팔달문 시장), 제8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 택견대회(15일 연무대)도 열린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