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다음달 3일부터 28일까지 갤러리 영통 2020년 신년 기획특별전으로 천경자 판화와 서수영 작가의 회화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전엔 은관문화훈장 수상에 빛나는 고(故) 천경자 화백의 꽃과 여인을 주제로 한 판화 12점과 ‘달항아리, 매화를 품다’는 주제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석채(石彩)로 표현한 서수영 작가의 회화 10여 점이 선보인다.
서수영 작가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금박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2016 갤러리써포먼트, 2019 FM갤러리 개인전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새해를 여는 특별전인 만큼 수준 높은 작품을 엄선해 전시할 계획이니 주민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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