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우한 폐렴 확산 방지 비상대응

수원도시공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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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도시공사는 중국발 ‘우한 폐렴’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공사는 종합운동장, 장안구민회관 등 대시민 업무 사업장의 직원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또 공영주차장 주차부스 등 각 사업장 곳곳에 손 소독제를 추가 배치하고 1일 방역을 강화한다.

교통약자콜택시는 상대적으로 고령자가 많이 이용하는 탓에 이용객에게 마스크를 제공하고 매회 운행 종료 시 차량 소독을 실시한다.

장기요양지원센터는 면회객의 최근 외국(중국) 방문 일정 확인 등 접견을 제한하며, 안내 메시지를 발송한다.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선도적인 감염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