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3월 20일까지 주민등록사실조사 진행

권선구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문.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문.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오는 3월 20일까지 주민등록사실조사를 진행한다.

주민등록사실조사는 국민의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통장 등이 직접 모든 가구를 방문해 거주 여부 확인 후 동의 담당 공무원이 불일치자에 대한 개별 조사를 실시, 주민등록 말소·거주불명 등의 행정조치를 취한다.

이번 조사에선 사망 의심자 및 장기결석‧학령기 미취학아동의 실태조사 등이 함께 이뤄진다.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 할 경우 과태료의 최대 75%를 경감받을 수 있다.

권선구 관계자는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만큼 세대명부를 보다 더 세심하게 관리, 조사 과정에서 주민의 개인정보가 누출 및 유출되지 않도록 조사원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