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활동을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올바른 예방법 등이 담긴 전단지 3만7500부, 포스터 2250부를 단독주택 및 아파트게시판을 비롯해 버스승강장, 약국, 병원, 상가 밀집지역 등에 배부했다.
또 주민 안전을 위해 다음달 1일 구 청사 내 모든 구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동에도 방역소독 사업을 촉구하는 한편 민원부서에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근무하는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관내 380여 어린이집과 경로당 125곳, 식품위생업소 4245곳, 숙박업소 22곳에 유의사항 안내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질병의 확산에 따른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겠다. 주민께서도 개인위생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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