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부동산 관련 고충 해소를 통한 구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부동산 중개 상담실’을 운영한다.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팔달구지회의 추천으로 3년 이상 관내 지역에서 활동한 개업 공인중개사 24명을 3일 상담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한다.
상담실은 구청 1층 민원실 내에 공간을 마련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택‧상가 임대차 계약 등 부동산 거래 관련 상담을 실시한다.
박세준 구 종합민원과장은 “부동산 중개 상담실 운영으로 갭 투자와 상가·주택 임대차 관련 피해를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에 대한 궁금증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 종합민원과에 사전 방문 또는 전화(031-228-7478), 팩스(031-228-7593)를 통해 예약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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