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관내 보행육교 현장 점검 실시

권찬호 팔달구청장(가운데)이 관내 육교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팔달구)
권찬호 팔달구청장(가운데)이 관내 육교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팔달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5일 효성원형육교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앞 청소년육교 등 관내 보행육교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효성원형육교는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교통약자용 승강기와 캐노피 설치 공사를 지난해에 착공, 올해 4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또 올해 상반기 중으로 효성원형육교, 청소년육교, 영동교 내 파손되고 노후된 데크와 바닥 타일을 전면 교체해 시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권찬호 구청장은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보행 육교에 대해 사전에 철저하게 점검하고, 육교 계단과 난간 손잡이 등 사소한 불편사항이라도 귀 기울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