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시설 등에 대한 집중방역과 예방 홍보에 나섰다.
구는 지난 7일 광교역, 영통역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100곳을 방역했다. 10일엔 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소독했다.
어린이집 교직원, 중국인운영업소, 공사장 인부 등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며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구는 어린이집 등에 대해선 앞으로도 꾸준히 방역을 할 계획이다.
각 동도 외국인 홍보 전단지를 주택가 및 다중이용시설에 부착하고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배부했다. 홀몸어르신에겐 안부전화 상담을 통해 위생관리 등 예방을 강조하고 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감염증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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