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장안구는 지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10일 버스정류장 등을 방역했다. 직원 6명과 소독차 1대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장안구청사거리를 지나는 1번국도와 정자동, 천천동 일대 버스정류장을 돌며 정류장과 주변 도로 등에 대한 살균‧소독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6일부터 10일엔 장안구보건소의 협조 아래 관내 어린이집 197곳의 실내외를 방역했다. 더불어 보육교직원과 영유아의 어린이집 등원 및 수업 중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고 철저한 손 소독과 실외행사 자제, 매일 1회 이상 어린이집에 대한 자체소독 등을 당부했다.
또 구는 지난주부터 구청사와 각 동 청사, 공공시설 등에 대한 자체방역한 뒤 전통시장과 같은 다중집합장소 및 공공주택에 대한 방역을 독려하고 있다.
이병규 장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방역실시와 더불어 자체방역을 유도하여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도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생활 속 청결습관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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