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16일간의 제348회 임시회 일정 돌입

수원시의회 제348회 임시회가 11일 진행 중이다.
수원시의회 제348회 임시회가 11일 진행 중이다.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의회는 11일 제348회 임시회를 열고 16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임시회에선 장정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9건과 집행부 상정조례안 12건, 보고안 3건, 동의안 6건, 계획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또 2019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사항 조치계획 및 2020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한다.

특히 시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이번 회기에 예정된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의 보고를 탄력적이고 간소하게 운영하기로 하여 중요 안건 이외에는 서면으로 대체하는 등 감염증 확산 방지와 예방에 총력을 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종수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정위기 등 사회·경제적 어려움 속에 놓여 있다. 수원시의회는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더 단단한 각오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