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1동 현대힐스테이트 등 아파트들 단지 내 소독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영통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도 자율적인 방역작업에 나서고 있다.
매탄1동의 2400여 세대 현대힐스테이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달 28일 COVID-19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된 이후 단지 내 도로와 현관입구, 승강기 내부 등을 계속해서 소독 중이다.
원천동 삼성, 신미주 등 6개 아파트 단지도 지난 10일 승강기와 단지 내를 방역했다. 같은 날 망포1동의 삼정라츠 등 8개 아파트 단지도 공동현관문과 승강기 등을 자체 소독했다.
단지 곳곳에 예방수칙을 담은 안내문을 부착하고 올바른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스스로 대응에 나서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감염증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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