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장안구 전 직원 나섰다

오는 21일까지 ‘공직자 시장 간~데이’전 직원 관내 5개 전통시장 이용하기로
장안구청 직원들이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있다.(사진=장안구)
장안구청 직원들이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사진=장안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장안구는 오는 21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공직자 시장 간~데이’ 행사를 추진한다.

구의 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코로나19 발생으로 방문객이 급감한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목적이다.

구청 직원들은 북수원시장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입하거나 시장 내 식당에서 식사 등을 하기로 했다.

이병규 장안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사태가 하루 빨리 진정돼 위축된 소비심리가 다시 살아나 전통시장과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