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북핵 대책반 운영

현재 개성공단 시범단지 도내 7개 中企 활동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중소기업지원 경기지역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대책반은 경기중기청과 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 등 관내 11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돼 북한 핵실험 실시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긴급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개성공단 시범단지에 입주한 도내 7개 중소기업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1차본단지에도 3개 업체가 공장을 건축중이거나 입주를 추진하고 있는 등 핵실험과 관련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중기청은 대책반을 통해 개성공단에 진출했거나 진출예정인 도내 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원기관 간 상시협조체제를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문의 201-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