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다 2천340억원 감소
경기도는 내년도 도세 징수목표액을 올해(6조283억원)보다 2천340억원 감소한 5조7천953억원으로 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목별로는 등록세가 2조323억원으로 가장 많고 취득세 1조8천800억원, 지방교육세 1조2천34억원, 레저세 4천675억원 등 순이다.
도는 내년에 세계경제성장률이 올해 5.1%에서 4.9%로 0.2% 포인트 하락하고 국내 경제성장률도 5%에서 4.5%로 하락할 것이란 정부 등의 발표에 따라 이처럼 도세징수목표액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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