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찾아가는 자활상담 운영계획’ 진행

자활상담 전문 상담원이 취업희망자를 상담하고 있다.(사진=권선구)
자활상담 전문 상담원이 취업희망자를 상담하고 있다.(사진=권선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권선구는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2020년 찾아가는 자활상담 운영계획’을 다음달부터 진행한다.

‘찾아가는 자활상담’은 일자리 및 재무상담,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은 물론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도모한다.

3월부터 수원지역자활센터 자활상담 전문 상담원이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월 3회)한다. 기존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등을 발굴해 맞춤형 취업상담 및 일자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길영배 권선구청장은 “지난해 12월 말 찾아가는 자활상담을 27회 실시했고, 92건의 홍보활동을 통해 수원지역자활센터 도예사업단 등 2개 사업단에 5명 취업 알선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찾아가는 자활상담을 통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