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영통구는 도로명주소의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관내 6434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3월부터 6월까지 전수조사한다.
건물번호판의 착오 부착, 훼손, 망실 여부를 점검하고 추후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 KAIS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점검과 동시에 촬영한 사진을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등록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진다. 현재 이를 위한 사전준비 중이다.
지준만 구 종합민원과장은 “전수조사를 통해 건물번호판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손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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