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게이트볼장 및 족구장 7곳 폐쇄...생활체육교실은 전면 중단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장안구는 코로나19 감염증 위기경보가 심각 상태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게이트볼장과 족구장 등 동네체육시설을 폐쇄하고 생활체육교실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현재 구에서 관리하는 동네체육시설은 게이트볼장 5곳(영화, 천천, 밤밭, 보훈, 푸르지오)과 족구장 2곳(조원, 광교) 등 총 7곳이다. 재개여부는 상황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다.
또 여성축구, 배드민턴(파장동), 에어로빅(영화동, 연무동), 배구(송죽동) 등 4개 종목의 생활체육교실 운영도 전면 중단했다. 오는 3월 운영예정이던 체조교실과 에어로빅 강좌는 무기한 연기됐다.
앞서 구는 지난 21일 복지관과 경로당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 공공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대부분의 운영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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