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공사장 먼지ㆍ소음 특별점검

16일~11월 11일까지

수원시 팔달구는 1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4주간 건설 활동이 활발한 가을철을 맞아 각종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와 소음 발생 주요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대형공사장과 주거지역에 인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상습 민원유발 사업장에 대해서는 반복적인 집중 점검에 들어간다.

팔달구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경우 신고의무 이행 여부와 억제시설 기준적합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소음 발생사업장에 대해선 생활소음 규제기준 준수여부와 방음벽 등 소음억제시설 적정 설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특별 점검 기간 중에 위반 사항이 드러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팔달구청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건조한 기후가 계속 되면서 각종 공사장의 비산먼지와 소음은 주민의 주거 환경과 건강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비산먼지와 소음 발생을 최대한 줄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