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권선구는 27일 봄철 산불 예방활동과 체계적 대응을 위해 관내 산불감시초소를 점검했다.
주영수 녹지공원과장 등 구 관계자들은 산불초소를 방문해 근무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어 산불예방 활동과 초기진화에 역점을 둬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경계태세 유지 및 초소 주변지역 순찰을 통한 산불감시 및 산불상황 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최근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수준으로 격상되면서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생활화 등 근로자 스스로 개인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지난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칠보산 등 6곳에 25명의 산불종사원(감시원 및 진화대원)을 투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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