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폭폭 내장산 단풍' 관광열차 개시

11월 1~3일, 수원역 오전 8시5분 경유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남부지사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내장산 단풍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본격적인 단풍시즌이 다가오면서 단풍이 한창인 내장산은 벌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산 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 이름 붙여진 내장산(內藏山)은 가을이면 온통 선홍빛 단풍으로 물든 풍경이 '호남의 금강'이라 불리며, 해마다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다.

내장산 단풍관광열차는 오전 7시 30분 영등포역을 출발해 안양(07:52), 수원(08:05), 평택역(08:29)을 거쳐 정읍역에 11시 20분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는 연계버스를 이용, 내장산에는 12시 30분에 도착한다.

당일코스로 즐기는 내장산 관광은 불타는 단풍터널과 도덕폭포, 금선폭포의 단풍비경과 내장사 등을 둘러보면서 가을정취를 두루 감상하고 오후 4시 30분경 내장사를 출발해 수원역에는 밤 9시 50분에 도착한다.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남부지사는 "지속적으로 계절별 테마 여행을 마련하고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기차여행 상품을 만들어 시민들의 기대에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드높은 하늘아래 알록달록 가을 옷을 갈아입은 내장산으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떠나보자. 칙칙폭폭 낭만 기차와 함께.

문의 253-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