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권선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을 방역 중이다.
그동안 공원 내 공중화장실 소독은 권선구보건소에서 진행했다. 하지만 최근 확진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보건소 방역업무가 급증하자 구는 자체 방역을 결정했다.
방역소독은 공중화장실 뿐만 아니라 주민 이용이 많은 정자, 벤치, 운동기구 및 놀이시설 등에도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공중화장실은 내부는 이틀에 1회 이상, 특히 손잡이는 하루에 1회 이상 소독하고, 기타 공원 외부 시설물은 일주일에 1회 이상 소독할 계획이다.
주민과 자주 대면하는 청결관리원에겐 지난달 3일부터 마스크를 배부, 근무 시 반드시 착용토록 했다. 또 공중화장실 내에 손소독제도 비치해 감역예방 및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길영배 권선구청장은 “코로나19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현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주기적으로 방역할 예정이다.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공원이용객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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