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청소년문화공원에 나무 118주 식재

'큰 나무 심기 사업', 2014년부터 7년간 이어져
팔달구 인계동 청소년문화공원에 심어진 나무들.(사진=팔달구)
팔달구 인계동 청소년문화공원에 심어진 나무들.(사진=팔달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팔달구는 이달 안으로 인계동 소재 수원 청소년문화공원에 ‘큰 나무 심기 사업’을 추진한다.

큰 나무 심기 사업은 미세먼지, 황사,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4년부터 7년간 이어진 사업이다. 이팝나무·느티나무 등 비교적 큰 나무를 심어 시민들에게 녹지를 제공했다.

2015년 250주, 2018년 20주, 지난해 81주에 이어 올해는 118주를 심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 숲 조성은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수원의 중심 녹지인 청소년문화공원을 울창하게 가꿔 녹색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