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코로나19 예방 위해 관내 약수터 방역

장안구 관계자가 관내 약수터를 소독하고 있다.(사진=장안구)
장안구 관계자가 관내 약수터를 소독하고 있다.(사진=장안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장안구는 2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먹는 물 공동시설(약수터)’을 방역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했다고 밝혔다.

구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주 1회 이상 약수터 주변 방역과 환경정비, 수도꼭지 소독 등을 할 방침이다. 또 음수시설 점검, 주기적 수질검사 등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시민들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되도록 약수터 이용을 자제하고, 이용 시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구 관내 약수터는 백년수 약수터, 절터 약수터 등 17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