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중소기업, 더 신속하게 자금 지원받는다

시, 중소기업육성자금 300억원 중 186억여 원 융자나머지 114억여 원, 신청 시 최대한 빠르게 검토 처리
의왕시청 전경.(사진=의왕시)
의왕시청 전경.(사진=의왕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지금보다 더 신속하게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앞서 시는 올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3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달 4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63건 186억4200만원을 융자했다.

앞으로는 기업이 적시에 육성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다. 또 자금 소진 시까지 더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홍보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로부터 융자지원 추천을 받은 기업이 협약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내 기업 중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벤처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한도금액은 운전자금(3년), 기술개발자금(3년), 시설자금(5년) 등 자금종류별 5억원 이내다.

이자차액보전율은 1.0~2.0%로 기존 수혜를 받지 않은 기업에 대해 최대 2.0%까지 지원한다. 궁금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참조 또는 시 기업지원과(031-345-2362)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