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에 퍼지는 ‘착한 임대료’ 운동

4일 착한 임대료 자율참여 운동 협약식건물주들 2~3일 임대료 최대 30% 인하
송영완 영통구청장(앞줄 가운데)이 4일 ‘착한 임대료 자율참여 운동’ 협약식에 참석했다.(사진=영통구)
송영완 영통구청장(앞줄 가운데)이 4일 ‘착한 임대료 자율참여 운동’ 협약식에 참석했다.(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영통구는 4일 관내 상인회 대표 및 건물소유주와 함께 ‘착한 임대료 자율참여 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관내 골목상권 임대인을 중심으로 착한 임대료 자율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구 관내에 착한 임대료 운동이 확산할 수 있도록 정부의 임대료 인하 지원대책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건물소유주들은 2~3월 임대료를 최대 30%까지 인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지역경제를 살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임대료 인하를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따뜻한 손길을 내민 건물주들의 선행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