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장안구는 6일부터 16일까지 ‘도시숲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공개 모집은 고용노동부 공공일자리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코디네이터는 가로수, 띠녹지, 쌈지공원, 학교숲 등 도시숲의 조경관리, 환경정화, 소규모 식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대상자는 수원시 및 인접 시‧군(의왕, 용인, 화성, 안산) 거주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퇴직자로, 조경‧산림‧원예(화훼)‧식물보호‧생태 등의 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또는 5년 이상 관련 분야 재직 경험자다. 특히 현재 주민등록이 수원시로 등재돼 있거나 1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우대 선발한다. 지원은 구청으로의 방문신청만 가능하다.
근로조건은 1일 7시간, 주 5일 근무로 시급은 1만150원이다. 근무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1차 서류,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관련 사항은 구 녹지공원과 조경팀(031-228-5990)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규 장안구청장은 “신중년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 참여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녹지분야에서 신중년들이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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