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생명샘교회 나머지 신도 16명, 전부 소재 파악

수원시, 교회 협력 하에 전원 확인 완료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 감염 경로.(자료=수원시)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 추정 감염 경로.(자료=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수원 생명샘교회(망포2동) 신도들의 소재가 전부 확인됐다.

수원시는 5일 “교회와 협력해 신도 및 가족 199명 중 연락이 닿지 않던 16명 전원(군복무 2명 포함)에 대한 소재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4일 생명샘교회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 16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 꼭 보건당국으로 연락을 해달라"고 당부했었다. 

생명샘교회 전원 소재 파악을 완료한 시는 병원에 격리된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1대1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해당 교회에선 5일 현재 확진자가 총 10명이 나왔다. 오산 거주 2명, 수원 거주 4명, 화성 거주 4명이다. 교회에서 진행도 예배 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 중 관련 증상 여부에 따른 27명은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나머지는 접촉 정도 등에 따라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시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