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내 도시공원 332곳 일제 정비개선 또는 정비 필요 시설물 조치 계획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봄철을 맞아 관내 도시공원 332곳을 일제 정비했다.
각 구청 공원관리팀 공무원과 조경·시설물·전기시설 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근린공원(95곳)·어린이공원(204곳)·소공원(33곳) 등을 손봤다.
공중화장실·음수대·벤치·울타리 등 주요 이용시설의 상태를 점검하고, 썩거나 오래된 지주목은 제거했다.
토사 유실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급경사 지대와 램프·분전반·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도 점검했다.
시는 즉시 개선이 필요하거나 추가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파악해 3월 말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최광열 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도록 도시공원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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