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김수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2020년 여성가족부 전국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 <활동분야>에 ‘양치기 소년&소녀’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치기 소년&소녀’ 프로그램은 양성평등이라는 큰 주제로 1년간 활동이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양성평등, 성과 관련한 문제점 파악과 올바른 양성평등 문화 및 의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연간 역량강화교육, 워크숍, 기관 방문 및 벤치마킹, 캠페인, 또래 교육,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총 14회 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20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동케 된다.
수련관은 다음달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이달중 1년간 청소년 양성평등 활동에 앞장설 20세 이상 청소년 12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양성평등의 조기교육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평등 의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민재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는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성 문제에 공통적으로 관심을 갖고 성차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