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은 9일부터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살균소독제를 배부하고 방역장비(수동 분무기)를 대여한다.
각 가정이나 상가에서 소독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약품을 담을 용기를 가지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지난 3일 관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주민불안이 커졌으며 학원, 음식점, 아파트 단지 등 민간·개인시설에 대한 방역 요청도 늘어나고 있어 자체적으로 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추진했다.
안전을 위해 소독제 사용법, 유해성, 취급 주의사항 등‘사용교육’을 하고, 방역장비는 많은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2시간으로 제한했다.
한편 세류3동은 지난 2일부터 20명의 방역지원반을 구성해 버스정류장, 경로당,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매일 실시 중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