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에 퍼지는 따뜻한 기부와 나눔 활동

영통구청 전경.(사진=영통구)
영통구청 전경.(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영통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의 기부 및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매탄1동에선 익명의 기부자들이 4일 40만원, 6일 1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5일엔 삼성어울리기봉사단이 매탄4동에 100만원 상당의 손세정제 170개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투 중인 영통구보건소에도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영통발전연대는 지난 2일 보건소 직원들을 위한 간식을 건넸고 지난 4일엔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에서도 9일 방역물품을 기부했다.

골목상권의 상생을 위한 착한임대료 자율참여 운동엔 9일까지 건물주 7명이 동참해 2월과 3월의 임대료를 20~40%까지 감면하기로 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구에서도 코로나19예방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