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장안구(구청장 이병규)는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공간 조성을 위해 이달 안으로 관내 도시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46곳을 살균소독한다.
모래놀이터의 경우 모래를 뒤집고 각종 이물질을 제거한 뒤 100℃ 이상의 스팀소독을 한다. 시료분석을 통해 기생충란 검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탄성포장재 바닥과 종합놀이시설은 의료용 살균소독제를 살포해 고압으로 세척한다.
이병규 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아이들의 안전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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