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권선구(구청장 길영배)는 11일 코로나19 대비 일제 방역의 날을 맞아 세류역과 수원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방역을 실시했다.
시는 코로나 19의 지역사회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진정 시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일제 방역 소독의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
구는 첫날인 11일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세류역과 수원버스터미널의 대합실, 승강장 및 건물 안팎을 소독했다.
또 세정제로 출입구 손잡이, 화장실 문고리,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을 꼼꼼히 소독했다.
한편 구는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구 방역지원단 및 동별 방역지원반을 구성했다. 지난 2일부터 관내 버스 승강장, 대형마트, 종교시설 등 현재까지 1600여 개 다중이용시설을 소독했다.
길영배 구청장은 “최근 확진자가 세류동과 권선동에서 발생함에 따라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며 “시민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 위생에 철저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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