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양성 판정...태국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1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팔달구 화서1동 블루밍푸른숲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한국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최근 태국을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남성은 지난 9일부터 목에서 불편함을 느꼈다. 이틀 뒤인 지난 11일 자신의 차량으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
다음날 오전 7시 10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격리병상으로의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
'수원 확진자-19’ (화서1동 거주) 발생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177보”
▲ '수원 확진자-19’ 정보
- 40대, 남성, 한국인, 팔달구 화서1동 블루밍푸른숲아파트 거주 (팔달구 화양로50번길 30)
- 증상 발현 : 목 불편 (3.9.)
- 추정 감염 경로 : 해외 방문 (태국)
▲ 기본정보
(3월 11일, 수)
- 14:00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자차) 및 검체 채취, 진단검사 의뢰
(3월 12일, 목)
- 07:10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격리병상 배정 예정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보다 상세한 내용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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